화려한 불빛들
華やかな明かり
그리고 바쁜 일상들 뒤에 숨겨진
そして 忙しい日常の後ろに隠された
そして 忙しい日常の後ろに隠された
초라한 너의 뒷모습과
やつれ果てた君の後ろ姿と
やつれ果てた君の後ろ姿と
하고 싶은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
したい事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の狭間で
고민하는 너의 무거운 어깨를 위해
悩む君の 重い肩の為に
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
君の足取りが聞こえる時
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
笑って出迎えることが
너에게 해줄 수 있는
君にしてあげられる
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
僕の唯一のプレゼントだった
어디 아픈 덴 없니
どこか具合が悪いところは無いかい
많이 힘들었지
辛かっただろう
난 걱정 안 해도 돼
僕のことは心配しなくてもいいよ
너만 괜찮으면 돼
君さえ大丈夫ならいいんだ
가슴이 시릴 때
胸が痺れるほど冷たく感じる時
아무도 없을 땐
誰もいない時は
늘 여기로 오면 돼
いつもここに来ればいい
어두운 방에서 홀로 누워
暗い部屋に独り横になって
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너를 위해
愛する人を愛せない君の為に
현실 속에 무너져 내리는 가슴을 잡고
現実の中に 崩れ落ちる胸を掴んで
또 길을 나서는 너를 위해
また出掛ける君の為に
너의 발걸음이 들릴 때
君の足取りが聞こえる時
웃으며 마중을 나가는 게
笑って出迎えることが
너에게 해줄 수 있는
君にしてあげられる
나의 유일한 선물이었지
僕の唯一のプレゼントだった
어디 아픈 덴 없니
どこか具合の悪いところはないかい
많이 힘들었지
辛かっただろう
난 걱정 안 해도 돼
僕のことは心配してなくてもいいよ
너만 괜찮으면 돼
君さえ大丈夫ならいいんだ
가슴이 시릴 때
胸が痺れるほど冷たく感じる時
아무도 없을 땐
誰も居ない時は
늘 여기로 오면 돼
いつもここに来ればいい
여기로 오면 돼
ここに来ればいいよ